일본 동대사에서 불국사 설계도면이 발견됐다?

(일본 동대사에서) 불국사의 설계도면이 발견되어 불국사에 보내 왔다. 그 인연으로 토오다이사와 불국사는 자매결연을맺게 되었다.     - 백제는 일본의 기원인가?- 김현구 저



사실인지 아닌지 궁금하네요.

by 우왕구우웃 | 2009/11/08 15:20 | 트랙백 | 덧글(1)

한글의 모태가 된 문자, 고려시대 각점.







고려시대 문서를 보면 한글과 비슷한 표기법을 지닌 각점이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11세기에 씌여진 고려 대장경판에 보이는 각점입니다.






모양이 익숙?...

용도는 한문에 ~이니라, ~이다, ~하야 같은 우리말 토를 달때 위에 보이는 저 각점이 그 의미를 나타내는 것이라 하네요.






다음은 훈민정음 해례본에 보이는 한글입니다.










초기 한글과 놀랍도록 비슷... 모음뿐 아니라 ㄱ ㄴ ㄷ ㅁ ㅇ같은 자음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세종대왕께서 참고하셨다던 옛글은 아마 고려시대에 사용되어온 각점이 아니었을까요.

이상 방송에서 본 내용이었습니다.;





어쩌면 세종대왕은 기존에 있던 문자를 정리하고 널리 배포만 하신것일지도 모르겠네요

by 우왕구우웃 | 2009/02/13 19:56 | 트랙백 | 덧글(11)

국내연구진, 빛의 속도보다 빠른 우주망원경 개발

http://www.asiae.co.kr/uhtml/read.jsp?idxno=2009020310321939206

ㄴ님들아아ㅇ이게게ㅁ뭔뭔가요요





우주에서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광원이나 물체를 추적할 수 있는 망원경이 국내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이화여대 물리학과 박일흥 교수가 이끄는 MEMS 우주망원경 창의연구단은 초미세전기기계시스템(MEMS, Microelectromechanical Systems) 기술로 제작한 초미세 거울을 이용하여 빠르게 움직이는 광원을 순간적으로 포착하고 고속 추적하는 카메라와 망원경을 개발했다고 3일 발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추적망원경(MTEL, MEMS Telescope for Extreme Lightning)은 반도체 회로를 만드는 기술을 이용한 MEMS 초미세 거울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거울이 모든 방향으로 연속적으로 빠르게 방향을 바꿀 수 있도록 설계돼 예기치 못한 지점에서 발생하는 섬광은 물론 어떤 방향의 광원이나 물체도 추적·기록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 망원경은 비록 소형이지만 지상에서 작동할 경우 1m 앞에서 날아가는 총알도 쫓아갈 수 있다.

이 망원경은 지난해 10월 러시아 우주국에서 실시한 우주환경 인증시험을 통과하고 'Tatiana-2'라는 러시아 인공위성에 탑재돼 현재 최종 발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 위성은 오는 4월 중에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루 기지에서 소유즈-2 로켓에 의해 발사된다.

박 교수 연구팀은 이 망원경과 관련한 원천기술에 대해 국내외 특허 28건을 출원했다. 또 제작 원리와 실험결과는 지난해 12월 광학분야 국제 학술지 옵틱스 익스프레스(Optics Express)에 게재됐으며 세계적 광기술분야 전문잡지인 레이저 포커스 월드(Laser Focus World) 2월호에 소개될 예정이다.

박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초미세거울을 이용한 추적기술은 감시카메라는 물론 국방 관련 다중목표감시 및 동시추적 카메라 개발에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교수 연구팀은 추적 망원경 개념을 더욱 확장해 대형 MEMS 우주망원경을 제작, 빅뱅 다음으로 큰 우주폭발인 감마선폭발(GRB, Gamma Ray Burst)과 같이 무작위로 발생하는 극한 천체 현상을 최초로 관측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by 우왕구우웃 | 2009/02/05 12:19 | 트랙백 | 덧글(1)

고려 신기군(神旗軍) 복식(?)

신기군(神旗軍)은 가죽으로 머리를 쌌는데, 상부에 목비(木鼻)를 만들어 짐승의 이마 모양이 되게 한 것은 용맹스러움을 표시한 것이다.

붉은 저고리는 짧고 뒤에 또 두 쪽의 옷가리개를 덧붙이고 있는데, 이는 짐승 무늬로 장식이 되어 있다.




                                                                      사진은 고려불화입니다.

                                                            고증에 도움이 될까해서 올렸습니다

by 우왕구우웃 | 2009/01/30 20:57 | 트랙백 | 덧글(1)

고려 시대 모자




금꽃으로 장식한 높은 모자(金花高帽)는 거의 2자[尺]나 되고...


신호군도 구문금포에 도금한 띠를 띠며, 금화로 장식한 큰 모자(金花大帽 )를 썼는데, 자주색 띠를 더하여 턱 아래에 맨 것이 갓끈[紘纓]과 같다. 그 만듦새는 매우 높아 바라보기에 우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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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랑(中書郞) 왕융이 이를 희롱하여 말하기를, ‘의복이 맞지 않는 것은 몸의 재앙이다. 머리에 쓴 것은 무슨 물건이오?’ 하니, 대답하기를 ‘이는 옛날 고깔[弁]의 유상(遺像)이오.’ 하였다. 


 《고려도경》














고구려 벽화에 나오는 弁(고깔,절풍)



고구려의 절풍 또한 금꽃으로 장식했다는 기록이 있다네요. 










통일신라시대 금석화에 보이는 높은 모자. 이게 고려도경에 나오는 금꽃으로 장식한 큰 모자였을까요?...





어느것이 더 원형에 가까울지...






 

by 우왕구우웃 | 2009/01/30 20:02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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